서산 완성차 동희오토 매니저 직장내괴롭힘 사망사건 뉴스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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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완성차 동희오토 매니저 직장내괴롭힘 사망사건 뉴스보도

조회 0 | 작성일 10-22 22:00 | 댓글 0건
돌잔치앤가반나
10-22 22:00


지난 게시글에이어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9688" target="_blank">http://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9688금일  KBS 7시뉴스와 9시뉴스에서 동희오토 원청 안전환경팀에서 재직하셨던 고 김진휘 매니저님 관련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지난 3월 동희오토원청 안전환경팀에서 재직하던 막내 고 김진휘 매니저님이 업무과다, 심한욕설, 직장내괴롭힘, 회식과 음주강요로 정신적스트레스와, 고통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하신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동희오토원청 노무팀과 총무팀이 조립공장안에 화재예방이라는 명목으로 CCTV 여러대를 설치했습니다.(현재도 설치 중) 분명 CCTV는 화재예방이라 설치했다고 하는데 카메라는 여자화장실과 남자화장실의 내부를 비추고있고 남자화장실의 소변보는 소변칸까지 촬영이되는 실질적으로 감시용이였습니다. 

 

당시 상황이 화장실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의 노동조합 홍보스티커 활동이 활발한 시기였습니다. 실제로 원청직원들이 화장실 대변칸 수색작업을 매일하였고, 소변볼때도 감시하였습니다.(증거자료와 뉴스기사 있음) 

이걸 잡고 감시 할 목적으로 CCTV를 설치한 것 입니다.

 

근데 카카오톡 동희오토 재직자소통방에서 이런 동희오토의 화장실내부 감시용CCTV 설치와 시대에 맞지않는 비인륜적 행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일이 커진걸 인지한 동희오토원청은 고인 김진휘 매니저에게 업무를 담당했으니 고인에게 잘못으로 뒤집어씌웠습니다. 

 

김진휘 매니저님은 본인이 기획한 것도 아니고, 위에서 시키니 설치하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미친듯한 업무가중에 욕설, 직장내괴롭힘, 억울함으로 고통을 받으시고 극단적선택을 하신겁니다. 

 

재직자소통방에선 고인을 특정하며 절대 비판하지않았고 화장실을 감시하는cctv를 설치한 동희오토의 행위에대해 비판을 한 것 입니다. 이 동희오토의 만행을 부디 많이 알아주시고 전국적으로 널리 공유부탁드리겠습니다. 

 

고인의 유족은 처벌을 원하시는 것까지도 아닙니다. 원하청 모두 마른수건 쥐어짜기로 인한 살인적인 노동강도 그리고 비인격적인 노동환경을 알려서 바로잡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고인의 명예를 위해, 동희오토에서 고생하는 노동자들의 미래를 위해 더이상 대표이사와 동희오토원청의 사건입막음과 만행을 묵인 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사건 진상규명을 해야하고 가해자들을 엄벌 해야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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