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으로 중고차 구입후 3개월만에 폐차
조회 0 | 작성일 11-04 12:00 | 댓글 0건
가비슈포댄서
11-04 12:00
2026년 7월 말에 당근에서 그랜드카니발을 직거래로 구입하였는데 엔진 헤드가스켓등 문제로 수리비가 많이 나와서 폐차를 하게 될 예정입니다
구입시 시운전도 해봤고 지금도 엔진소리는 연식 대비 좋습니다. 해서 소리만 듣고 별탈 없이 탈 줄 알았는데
폐차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매도자도 의자 탈거 된 얘기만 했는데(이것도 사기였습니다 이건 내용이 길어져서 생략 하겠습니다) 의자 4열 탈거 된거 빼고 주행상 문제 없는 줄 알고 구매 했는데 엔진에 문제 있어서 수리비가 구매가격 남짓 합니다
또 수리한다 해도 또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라 현재는 폐차를 고려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중고차라 해도 어느정도 수리비는 예상하고 구매 하지만 이건 예상 범위가 훨씬 넘었습니다
해서 전구매자도 이런 중대한 하자 있는 거를 알고 속이고 판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24년시 23만키로이고 200만원에 구입했고 지금까지 수리비 총 약120만원 들어간 상태에서 또 여기서 추가로 수리비가 많이 들어갈것 같습니다
결론은 아무리 중고차라 하지만 3개월만에 폐차는 매도자도 법적인 책임이 있는 거 아닌가요? 없다 하더라도 최소한 도의적으로 어느정도는 환불 해줘야 맞는 거 아닌가 해서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조언을 듣고 싶어 문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