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측 2차 입장문에 대한 반박입니다.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들을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앞서 헤이지니가 운영하던 회사에서 근무하다 공황장애와 주요우울증을 겪고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고 글을 작성했던 사람입니다.
헤이지니 측의 2차 입장문을 확인했습니다.
회사 측은 업무의 자율성, 중국 사업의 어려움, 연봉 인상과 경제적 지원, 건강 문제에 대한 배려, 산재 신청 과정 등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 설명에는 제가 실제로 경험했던 상황과 다른 부분이 있고, 중요한 사실들이 빠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입사 전 1년여 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는 설명은 사실과 다릅니다.
회사 측은 저와 입사 전 약 1년간 좋은 관계로 알고 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미 2014년 6월에 헤이지니와 함께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7년 8월 유급 근무를 시작한 시점을 기준으로도 3년 이상 알고 지낸 사이였습니다.
또한 저는 2017년 4월부터 회사에 나가 일을 했습니다.
당시 크리에이터 일을 배워보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우체국 업무, 택배 발송, 이벤트 관리 등 회사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2017년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급여를 받지 않았습니다.
2017년 8월부터 유급으로 근무하기 시작했고, 9월 15일에 8월 근무분인 819,000원을 지급받았습니다.
회사는 2017년 9월을 기준으로 입사와 연봉을 설명하고 있지만, 저는 그보다 앞선 4월부터 회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2. 사드 사태로 중국 사업에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설명에 대하여
회사 측은 당시 사드 사태로 중국 사업에 어려움이 있었고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시 직접 중국 동영상 플랫폼을 개척하고 콘텐츠 유통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진출을 추진했던 플랫폼은 아이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