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세금 받으며 사설 사무실에서 5급 승진 공부한 서울시교육청 공무원들
안녕하세요. 서울시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의 기막힌 근무 태만과 꼼수 승진 비리를 고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4명은 5급 사무관 승진 시험을 준비한다며, 수개월 동안 사설 사무실을 따로 빌려 상습적으로 근무지를 무단이탈해왔습니다. 첨부된 카톡 캡처를 보시면 겉으로는 연차 핑계를 대지만, 실제로는 사무실을 따로 빌려 출근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모여 승진 공부를 했다는 것을 스스로 자백하고 있습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이들이 결국 5급 승진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버젓이 연수원에 입소해 있으며, 곧 정식 5급 발령을 앞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관할인 서울시교육청 감사실에 제보했으나 제 식구 감싸기 식으로 은폐하려는 정황이 있어, 결국 상위 기관에 정식으로 고발했습니다.
다행히 사안의 중대성이 인정되어 국민권익위원회를 거쳐 오늘부로 최상위 기관인 '교육부 본청'과 '감사원'으로 정식 이송되어 감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송 알림톡 첨부)
하지만 상위 기관의 조사가 진행되는 틈을 타, 서울시교육청이 이들의 5급 정식 발령을 꼼수로 강행할까 봐 우려됩니다. 국민의 혈세로 월급을 받으면서 근무지를 이탈해 사익(승진)을 챙긴 사람들이 5급 관리자로 발령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이 사건이 조용히 묻히지 않고 교육청 인사과가 발령을 보류하도록, 그리고 상위 기관의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