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 입대한 조카가 힘들다고합니다. 어찌할까요?
조회 0 | 작성일 11-04 21:00 | 댓글 0건
더한마음
11-04 21:00
안녕하십니까? 보배에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민감한 주제같아서..
또 나와는 시대가 달라서 이게 문제의 소지가 있을지 싶어
여쭙고자 합니다.
저는 올해 44살이며 신교대 조교생활을했고,
이미 20년도 훨씬 지나서 지금의 군대는 잘 모릅니다.
그저 많이 편해졌다정도?ㅎ
6개월전쯤 조카가 해병대에 갔습니다.
근데 6개월가량 고참도아닌 하사 한테 괴롭힘을 당한것 같습니다.
폭언 폭행(그렇게 심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외 협박, 기타등등..
그래서 조카가 어느순간부터 당했던 일을 기록(몇개월)하여 신고했습니다.
해당 부사관은 전출을 갔고, 높은사람들이 전화해서 형사입건까지 얘기하며 해결한다고했는데..
문제는그 부사관이 가고또다른 가해자가 생겼다는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일을 해결 해야할지저한데 물어보는데..
솔직히 20년전 제가 군생활할때도 하사는 병사를 건들지 않았는데.. 지금 26년도에이런일이 일어났다는게 이해는 안됩니다.
근데 이걸 그냥 넘기기는 그렇고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우선 누나한테 조카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한 상태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신고내용을 올리고는 싶은데 특정지어질까봐 올리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다만 제가 20여년전엔 심하긴해도 충분히 그럴수 있다 생각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