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지 '양호' 믿고 산 제네시스 GV70... 인수하자마자 안전장치 경고등 폭탄에 엔진 봉인지까지 있네요
조회 0 | 작성일 11-04 22:00 | 댓글 0건
강승
11-04 22:00
제 사연 좀 들어주시고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차량 정보 및 성능지 상태
- 차종: 2021년식 제네시스 GV70 3.5T AWD
- 상태: 딜러와 성능점검장에서 발행해 준 성능점검기록부상 [원동기/자기진단 양호], [오일/냉각수 적정], [전기장치 양호] 등 모든 항목이 완벽한 무하자 '양호'로 체크되어 있었습니다.
2. 인수 직후 터진 문제점
- 차량을 인수하자마자 주행 중 전방 안전 시스템 점검, 후측방 안전 시스템 점검, 차로 변경 보조 기능 점검 등 각종 첨단 안전장치 경고등이 사방으로 점등되었습니다.
- 금일 엔진오일 교환 차 정비소를 가보니 엔진오일 캡과 필터 쪽에서 휘발유 냄새가 진동을 했고, 오일필터에 연료가 유입되어 엔진오일에 기름이 섞인 상태였습니다.
3.
- 블루핸즈에 문의하니, 이 차량은 제가 사기 전인 2025년 10월에 이미 동일한 '엔진오일 증가' 문제로 정비 조치를 받고 엔진룸 내부에 제조사 '봉인지'가 부착된 차량이었습니다
- 성능점검표에서는 이런 내역을 알지 못했고 봉인지 관련 내용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4.
- "성능보증보험 처리해서 수리해 줄 테니 그냥 타고 다녀라"라며 환불은 거부당한 상황입니다.
5.
- 성능지에는 자기진단과 주요 장치가 전부 '양호'라고 해놓고, 실제로는 인수하자마자 안전장치 경고등 테러에 엔진오일 속 휘발유 유입까지 터졌습니다.
이런 경우엔 하자를 바탕으로 계약 해지가 가능할까요...?
사자마자 경고등 2번떠서 주행이 불가능한 날이 이틀, 오늘은 누유 문제까지 터졌네요
10월13일 인수, 10월19일에 명의가 넘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