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휠체어 _ 제주 여행 가시는 형님께 조금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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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휠체어 _ 제주 여행 가시는 형님께 조금이나마...

조회 0 | 작성일 11-05 01:00 | 댓글 0건
감정괴물
11-05 01:00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한구절  써봅니다 


우선  누구보다 제주를 자주 가는 사람중에 한명인데요..


우선 여행 스케줄을 어떻게 잡으실진 모르겠지만  후회없이  한방 공략 하기위해 덕담처럼 몇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 1탄 " 내용을 읽지 않았습니다  .


우선 제주는  타 지방 시골길대비  인도가 낡긴했지만 그래도 나름 큰도로쪽은 다있습니다  하지만 


구시가지  들어가면  그냥 골목길 골목길로 다니셔야되는데  여기서 문제점이 좀 발생합니다 


1. 제주 에서 주행중인 차량들 대비  상당히 많은수가   (허 하 호 ) 남바  _ 즉  똑같은 여행객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네비게이션에 의지하며 다니는 사람이 너무도 많아서 안전상 골목길에서도 꼭 조심하셔야되는데요 

_부착용  빨간 점멸등 깜빡이는  아이템이 있으면 매우 좋을걸로 예상됩니다  

( 제주도는  제주시가 아닌 경우 음주 사고가 상당히많습니다 눈에 잘띄는  옷을 절때적으로 추천합니다 )


2. 숙소 : 제주 를 정말 큰만 먹고 도전 하시는 것처럼  차량이 있는 사람도  힘들어하며 후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숙소 인데요  보통  출발전  숙소를 스케줄에 맞춰서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등등등  그렇게 나름 생각해서 숙소를 잡지만  대부분 후회하시는 부분이  ( 제주 푸른 바다 ) 관상은  사실상 매우 매우 빨리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_ 즉 : 숙소를 사전에 물론  몸이 불편하셔서  미리 선점 하신걸수도있는데요  매우 좋지않습니다 


보통 11월달인  지금 같은 경우  대부분의 대형 숙소들은 방이 남습니다  즉  가격대비  오후 4~ 5시쯤  ( 여행중일때 )


근처 규모가 좀 있는  리조트 현식의 숙소를 눈여겨 봐두셨다가  인기에서  관광 하시고  " 어플리케이션 " 야놀자나 그외 등등 을 통해서  실시간 검색을 해보시면  _ 엘리베이터 가 딸려있고  휠체어나 보조기를 끌고도 객실을 찾아 들어가기 좋은 

그런 곳들이 보통 3만원 ~  4만원정도에 충분히구할수있어요  


3. 제주도의 다방면 관광은  물론  블로그나 그외 유튜브 에서  많은 정보가 있겠지만  실제 좋은 곳들은 현재 중국인들에게 

치이고 치여서  한국인들이 기피하는 수준까지 온 상태입니다 


즉 _ 소중한 도전 을 보다 알차게 보내기위해서는 꼭 추천드리는 부분이  " 차량 " 이용이 아닌  휠체어를 이용해서 제주 풀탐험을 하기위해서는  _ 보통  자전거 산책  트레킹 코스들이  "해안선" 을 끼고  제주 전역을 둘러볼때는  해안쪽 방향인  

즉  " 제주공항" 에서 부터  북쪽-> 북서 -> 남서-> 남남 -> 남동 -> 북서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바다방향으로  코스를 다 만들어놔서 조금가다 쉬고하셔도 인도, 차도  구분이 그나마 명확하고  인도쪽 사고 방지를 위해 "현무암" 으로  이쁘게 고정해둔곳들이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 가로등 " 이 그나마 잘되있어요  그쪽 방향으로가시면요


반대로 돌게되면 우선  불편한 몸 대비  횡단보도나 그외 몸이 지쳐서 좀 안전지대에서 쉴수있는  공간이 차선이 반대면 사실상  길 하나건너기도 상당히 위험할걸로 예상되네요 .


그리고  그방향상  괜찮은  꼭 들러보실 만한 권장 방문지로는  


출발 -> 제주 공항  ( 북북 ) 쪽 방향 에서 -> 북 서 방향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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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스로 -> " 팀블로우 커피숍 " 을  검색해서 가보세요  .   ( 봄날 ) 카페도 좋지만 중국인들 때문에 초강력 비추 합니다  " 참고로 팀블로우 커피숍 사장님이  중국인들에게 치여서 _ 지금은 중국인들 입장을 한정적으로 받기때문에  보행으로 들어가셔서 쉬기 정말 좋습니다 * 지대가 좀높지만  내리막이고  경사가 생각보다 심하지않아요 *

- 봄날 카페는  내리막길이지만 이동후 내부 산책코스가  _  휠체 바퀴가 구를수 없는 그런 바닥이에요 

( 다시 큰길로 올라갈때도 힘드실겁니다 )


__" 와이에이지 리조트  "   앞서 말슴드린것처럼 지금 11월은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가끔 아침 조식도

무상 으로 이용할수있습니다 



협재해수욕장  ( 북북 쪽에서 북서 ) 가는길에 "비양도 " 섬이 보이는 물이 깨끗한 곳중 하나입니다 가끔가다  고래도 볼순있습니다 물론 운때가....-_-    


식사 용으로 해삼물이나 회 먹을땐  가격은  그렇게 적진 않아도 나름 잘 챙겨나오는 곳이 하나있는데요 협재해수욕장  대형 주차장  길건너 ( 횡단보도 에서 가까운 )  

"바다해찬 " 이라는 곳이있어요  1층에 위치해있고 만족하실겁니다   ( 예전에 여행갔을때보니 )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이 휠체어 타고 가셨는데 직원분들이 이동 도와주시는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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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쭉 길따라 한참가시면  _  용담지나서  길따라 쭉가다보면 * 수월봉 * "차귀도 " 를  한눈에 볼수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 제주 지역구 _ 봉사자분들이 있으셔서 " 올라가는것과 내려오는것 도움받을수있습니다 

" 광배줌 망원경도있고 _ 팔각정이 있어서 "  앉은 자세로도 구경할수있습니다 

" 저에게  제주의  best 3 를  말해보라고 하면 전  바로  여기가  랭킹 1위라고 말할듯하네요 " 

구경이 끝나면  그대로 해안을따라 있는 구도로 " 인도 " 개념이없긴하지만  차량 통행이 적어서 

이동은 편하실거에요  그리고  이곳부터는   대부분 경사도가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송악산" 가는 방향까지는  세상에 혼자있는 느낌처럼 정말 고요하고 힐링코스가 될걸로 예상되는 길이에요  .


송악산 쪽에서  " 마라도 배탈수있고 " 하니 이건  여행 코스에 넣으셔도 될듯하네요 


잠시 흘러지나가시면서  " 형제섬 "  을 바로 볼수있는   제주 토속  이자 퓨전 음식점으로 

"음식 모두 잘하는 곳중 하나인  " 하오츠 " 라는  식당이있어요  여기도 

숨겨진 맛집입니다  " 사람없고 정말 정말  경치좋은 곳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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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산방산 으로 가는 방향으로 ->  여기가 좀 헬코스가 될수있는데요  경사가 좀심합니다 될수있으면  보행이 가능하시다면 모르겠지만  휠체어를 풀로타야되면 ..  아쉽지만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택시 이용 ..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이 구간 지나갈때는 " 


_

_

조금만 더가면   ->  중문 이  시작되는데요  예전에는 사람이 많고 나름   좋은곳이였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별로없어서.. 식당가나 그외 눈요기 거리가 많이 닫았습니다  그래서 "중문" 은 패스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바로  " 올레시장 " 으로  가시고    여기서  숙소를  "  헤이 제주 "  라는 소규모 호텔이 있습니다 

여기는  가격  이맘때  앞서말씀드린 시간때에 확인하시면  

보통 5만원 전후 이지만  _ 침대 3개 짜리  제일 큰 스위트룸도  그가격에 1박할수있어요 

물론 올레시장이랑 멀지않아서  시장구경하며  횟감사다가 숙소에서 먹으면  지출 많이 줄어듭니다 

" 물론 권장은  _  딱새우 "  입니다 ㅎㅎ   시장블럭에  국밥집이 1곳뿐인데요 ( 예전에는 더많았지만)

다들 코로나때 떠나셔서  연세많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하시는데  정말  국밥 맛  기가 막혀요 ㅎ


그리고 다시 여행의 출발을 하실때 불필요한  힘빼기  포기하시고  여기서 바로 (택시 이용해서 )


표선 으로 넘어가세요 

" 해비치 호텔  " 가는 초입쪽에  ( 제주 민속촌 ) 있는데 여긴  언덕도  울퉁불퉁한 길도 아니기에 

구경하시길  좋을걸로 예상됩니다 


-> 민속촌 방향에서 해안타고 쭉가시면  _  성산일출봉 으로 가는  길이 나오는데요 


이 길을 따라가면  " 해물라면 " 팝니다  이런  문구들이 많습니다  간단하게 요기 한다생각하고 

들어가시면 외지라 가격이 좀 있어도  해물 왕창 때려넣고 끓여주시는 라면이 정말 맛있습니다 


__ 여기서  " 리얼 제주 고기국수 " 오리지널  을  드셔 보겠다  생각이 드신다면 

성산 _ "가시아방"  고기국수  라고 있습니다  

여기역시.. 제주 맛집 랭킹  3위 안에 권장할만큼  맛있습니다   


쭈욱  길따라 가면  평대 마을  진입 하게되는데요 ( 거리가 거리라 꽤멀어요 ) 

예전에는 정말 조용했던 마을이긴한데 지금은 좀 핫플레이스로 변해가면서 사람들이 좀 보이긴합니다


여기서  전국구  클래스 급  " 카레 맛집이있습니다 "   

이효리 님이  거주 할때도 종종 오시던 곳인데   저도 상당히 오래 다녔네요  

가게가  크지않고  테이블  5개 두고 장사하시는데   정말 카레에 대한 환상을 깨부셔주는 수준이거든요  " 일본 삿포로 국물 카레 " 가 와도  지지 않을 만큼  정말 맛있습니다

_ 추천 매뉴는  _  콩카레  or  버섯카레    둘중 하나 드셔보세요  와.. 와.. 와   탄성나오실거에요 

" 가격도 쌉니다 "  다만  브레이크 타임과  재료 소진되면 그냥 문닫아버려요 여긴  사전에 통화해보셔야될거에요 


( 우도는  추천하지 않아요 )   중국사람들  벌레만큼 많아서  정말 악몽이실거라  가지마세요 . 


쭉 길따라가면  " 함덕 해수욕장  " 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혹시나 숙박을하실 생각이면 _  신라스테이  에서 방잡으면 보통  6~7만원정도 나옵니다 성수기아닌이상  나름 그래도 해변이랑 가까워서 좋습니다 경치도 좋고 ^^;;;

_ 참고로  함덕해수욕장  내 에  있는   커피숍이있는데  정말 정말 이쁘거든요?! 근데 여기가 


길바닥이 좋지않아요 울퉁 불퉁....  그래소 신라스테이 있게되면 눈으로 볼수있습니다 


대부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카페가  " 목화씨 "   _ 문익점 선생님 의 자손들이  

왕에게서 하사 받은  땅으로  대대손손  물려내려오다 거기서 커피숍을 하시는 거에요   

(커피숍 클래스는  랭킹 1위일겁니다 전국 어디와 비교해도 )


함덕까지 돌아봤다면 이제는  신제주 로 넘어가면서   공항근처에서 마지막 관광겸으로 


"노형동 " 으로  * 택시 타고 * 가시면  좀 편하긴한데요  

"신비의 도로" 시작하는 곳 바로 옆에  " 육포 + 커피 + 빵  " 파는  카페가 하나있어요  

그 곳에서  시간 보내시면  "비자림 수준의  산림  " 구경할수있습니다  

거기 육포 핵 맛집입니다 ㅋㅋㅋ  * 개인적인 생각이긴하지만 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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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  제주 오리지널  음식 _ 저렴하면서 찐 제주 음식 드실려면 

"제주시 _ 유리네 " 식당  추천 드립니다 

이 식당은   과거  " 박정희 대통령 부터  현재  " 까지  모든 대통령들이 식사 하기위해 직접 갔다는 

전설 적인  식당입니다 _  실제  사진과  친필 싸인등   그외 유명 방송인들  등등  

일일이 세어 보진못했지만  아무리 안되도  유명인  약 2천명 이상은 방문했을겁니다 

"돔배고기 기가 막혀요 " 


이제 공항으로 가는 길에 마지막으로 제주 한눈에 담기 미션으로 


이호대우 해변 에서 " 말대가리 등대 에서 마지막 인생샷 찍으시고 "  

용두암  방향으로 해안도로 있으니 이동하면서 마지막으로 구경하고  _ 제주 공항에서 돌아가시면 


중국 사람들이랑 비빌 필요 없이  여행의 목적인  " 힐링 " 여행 충분하실걸로 100% 추천합니다 


저는  제주가  처가 이기도 하지만 어릴때부터 너무 좋아해서  시간나고  주머니 사정 괜찮으면 

툭하면 가던 곳이라  

살면서 숨막힐때  힐링 에너지 가득 담아오곤합니다  


아무튼  정말 힘든 여정이실듯 한데  _  새로운 도전은  늘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했습니다 

보배의 기운을 받아 멋지게 다녀오세요  

_

_

_

마지막으로  사람들 붐비고 여행이 헬로 변할걸로 예측되는 곳은  재외 하고 권장드렸습니다 .

보통 제주 여행 처음가는 분들은  대부분 똑똑하다 생각하고  블로그 뒤적거리는데요 

문제는 그또한 사람들이  와 여기좋아요 저기좋아요  엄지척  거리니  사람만 구경하고 

유료 광고 처럼  블로그 / 인스타 등  누군가 올려둔 여행일지 에 낚여서 사람 뒤통수만  보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추천 드린곳들은  

"저" 재외 도민 ( 처가집 ) 에서  도민 입장에서나  숨겨짓 멋지고 눈으로 담아두기 아까울 정도의

코스를  적어봤네요 

도움이 되실련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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