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알려드립니다.(타이어펑크)
조회 0 | 작성일 11-05 07:00 | 댓글 0건
돌잔치앤가반나
11-05 07:00
몇일전부터 타이어공기압 경고등이뜨길래 신경쓰였는데 마침 타이어집이있길래 펑크수리를하려고 들어갔습니다.
피스가 박혀있었고 수리요청을 드렸는데
'이건 타이어가 너무 닳았다.
교체하셔야된다.'
그러시더라고요.
나름 타이어밥을 먹어본사람으로써 몇달 더타고 갈겠다.
말씀드렸는데 계속영업이 들어오시더라고요.ㅎ
(열심히 영업하시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타이어판매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영업도 중요하죠.)
그래도 정중히 '어려운시기인데 아껴타야죠.
좀더 타고 교체하러 오겠습니다.
이사이즈 얼마죠?'
테슬라 구형y 타이어2개 한국70만. 미쉐린80만
말씀하시더라고요. 우선킵!
그후 타이어피스를 빼고 지렁이를 박았는데 비누물을 뿌리시더니 '이건 안된다. 지렁이를 박았는데도 바람이나온다. 이건 바로 교체하셔야된다.'
그러시더라고요.
아마 왠만한 사람은 무조건 교체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타이어집의 꼼수가 보았습니다.
저도 처음경험했습니다.
하마터면..ㅎㅎ
자세히보니 지렁이를 1/3정도만 얇게 나눈후 찔러넣었더라고요.
속으로 '아~이집은 오면 안되겠구나.
이런식으로 장난쳐서 영업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지렁이를 꼽아달라고하니 표정이 안좋았고
옆에서 지켜보며 재작업을 요청했고 아무문제없이 수리가 끝났습니다.
아마 일반남성분들도 이부분은 정말 알기어려운 부분일듯해서 내용 공유드립니다.
타이어집을 나오면서 일반인을 속이려고하는 모습에 마음이 씁쓸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