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군대 얘기가 있길래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조회 0 | 작성일 11-05 18:00 | 댓글 0건
가비슈포댄서
11-05 18:00
94년 9월 군번이고 양구에서 근무했습니다
병사한테 당한 폭언.폭행은 적지 않겠습니다
간부한테 당했던거 두가지만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대대장
전 포대원 내무반에 불러서 바지 다 내리게 해서 중요부위를 지휘봉으로 건드리며 지랄을 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지금은 잘 생각이 안나네요
두번째 하사
근무후 낮에 내무반에 자고있는데 옆에 와서 제 중요부위를 만지고 있더군요 이등병때라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자는척 했습니다
그때는 저렇게해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우리아들도 지금 군복무중인데 지금 상병입니다
어느정도 군기는 있어야 되지만 지금 이 시대에 폭언. 폭행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