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라고~
조회 0 | 작성일 11-05 22:00 | 댓글 0건
강승
11-05 22:00
오랜만에 계란말이 성공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게 뭐라고~~~ㅎㅎ
늦게 퇴근한 신랑이 속이 불편해 저녁을 걸렀다며..
작은 인스턴트 냉동 피자나 데워주면 고맙겠다는 말에 속상해서
정리 끝난 주방불을 켜고 신랑이 좋아하는 친정아부지표 수제누룽지랑, 감자 된장찌개 후다닥 끓이고
오이 무치고 오동통 계란말이까지 성공하니 뿌듯하네요
소식가인 신랑은 접시의 반도 못 비우겠지만
늦은 시간이라도 든든히 먹고 꿀잠자길 바래봅니다.
보배님들도 끼니는 거르지말고 꼭 잘챙기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