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장례식장에..
조회 0 | 작성일 11-05 23:00 | 댓글 0건
더한마음
11-05 23:00
다녀왔네요..
초, 중, 고를 같은 곳에 다닌
몇 안되는 친구 중 하나가
오늘 우리곁을 떠났다 합니다.
여기서 굉장히 유명하고
각종 행사에 부름을 받는
댄스 아카데미를 운영했었는데..
이제는 볼 수 없게 됐..
그 녀석이랑 올 초에 마주보고 대화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추억이 됐네요
가는길 외롭지 않게
친구들 뿐만 아니라
제자들이 빈소를 지키고 있는데..
친구의 어린 두 아이를 보니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뭐가 급해서
그리 먼저 갔는지..
하...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저
미안하고 아쉬움만 남는 밤이네요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