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아니었다' 이대호, 대만 중신 브라더스 객원 타격코치 선임
조회 28 | 작성일 01-03 15:59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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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TV
01-03 15:59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 이대호가 대만 프로야구 무대에 코치로 합류합니다.
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는 3일, 이대호가 스프링캠프 기간 객원 타격코치로 팀과 함께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합류에는 중신의 히라노 게이이치 감독과의 인연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이대호는 지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일본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히라노 감독과 사제의 연을 맺은 바 있습니다.
특히 중신은 다음 달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교류전을 앞두고 있는데,
과거 소프트뱅크에서 활약했던 이대호가 지도자로 친정팀과 맞붙게 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대호는 KBO 통산 타율 3할9리, 374홈런, 1425타점을 기록한 한국 야구의 전설로
일본과 메이저리그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2022시즌 은퇴 후 해설과 유튜브 활동을 이어온 이대호가
이번에는 코치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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