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공판 구형 앞둔 윤석열 고개 떨군 채 졸기도
조회 17 | 작성일 01-09 15:47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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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TV
01-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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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결심공판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대법정에 들어선 윤 전 대통령은
검은 정장 차림으로 재판부에 고개 숙여 인사했으며,
재판 도중 변호인들과 미소를 나누거나
고개를 떨군 채 졸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이날 공판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군·경 수뇌부 7명도 함께 출석했습니다.
해당 법정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장소로,
윤 전 대통령은 약 30년 만에 같은 혐의로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재판 초반부터 증거조사 방식을 두고
특검과 피고인 측의 신경전도 벌어졌고,
재판부는 양측을 향해 강한 질책을 내놓았습니다.
이날 재판에서는
특검의 최종 구형과 변호인단의 최후 변론,
윤 전 대통령의 최후 진술이 예정돼 있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특검이 어떤 형량을 구형할지
모든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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