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작심발언 "예언 해설 그만해달라 듣는 감독·선수 기분 나빠"
조회 13 | 작성일 01-06 16:20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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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TV
01-06 16:20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 KBO를 모두 경험한 레전드 투수 임창용이 작심 발언을 내놨습니다.
임창용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결과만 보고 맞췄다고 말하는 ‘작두 해설’, ‘예언 해설’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요즘 스타 출신 해설자들이 많아졌지만, 어떤 작전과 구종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예측이 맞으면 말이 많고, 틀리면 조용해지는 해설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해설은 작전을 지시하는 게 아니라, 벌어진 상황을 시청자가 이해하게 돕는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선수 시절 해설로 기분이 상한 적도 있었다는 임창용은,
정작 본인은 “말이 적고 목소리도 작아 해설과는 안 맞는다”며 웃었습니다.
야구 인생 30년이 넘는 레전드의 묵직한 한마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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