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은 5골 폭발, 하물며 베트남도 이겼는데 이민성호, 이란전 아쉬운 경기력
조회 16 | 작성일 01-08 20:52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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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TV
01-08 20:52

2026년 새해 첫 공식 경기부터 한국 축구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숙적 일본이 골 폭죽을 터뜨리며 아시아를 지배하는 사이,
한국은 이란을 상대로 깊은 늪에 빠졌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0-0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문제는 결과가 아니라 경기력이었습니다.
전반 45분 동안 유효 슈팅은 단 0개, 슈팅 시도 자체가 손에 꼽힐 정도였습니다.
답답한 공격, 의미 없는 백패스, 반복되는 턴오버. 팬들 사이에서는 “고구마 100개”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반면 경쟁국들은 달랐습니다. 일본은 시리아를 5-0으로 완파했고,
베트남마저 요르단을 잡아냈습니다. 한국만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부상 악재까지 터졌습니다. 전반에 강상윤이 쓰러졌고,
후반에는 김태원까지 부상으로 교체됐습니다. 첫 경기부터 주전 두 명을 잃었습니다.
조별리그 통과조차 장담할 수 없는 상황.
벼랑 끝에 선 이민성 호, 레바논전에서 반전이 가능할까요?
한국 축구의 시험대는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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