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알파고37수와 이세돌 78수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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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알파고37수와 이세돌 78수를 떠올리며

조회 0 | 작성일 10-23 10:00 | 댓글 0건
공룡
10-23 10:00

"알파고 37수와 이세돌 78수의 만남"...허사비스-이세돌, AI 르네상스 논하다.


알파고 대국 10주년 맞아 재회...AI를 과학 난제 해결의 핵심 동력으로 정의

허사비스 CEO "단백질 2억개 분석한 알파폴드처럼 AI가 인류 번영 이끌 것"

이세돌 9단 "인간의 생각과 주도권 지켜야"...직관과 기술의 파트너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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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류와 인공지능(AI)이 마주했던 역사적 현장에서 10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주인공은 이제 '대결'이 아닌 '공존과 번영'을 이야기했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와 이세돌 9단은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서 AI 기술이 가져올 과학의 르네상스 시대를 예고했다.


허사비스 CEO는 10년 전 대국을 현대 AI의 실질적인 시작점으로 평가했다. 그는 당시 알파고가 보여준 37수의 창의성이 오늘날 과학적 난제를 해결하는 실무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역설했다.

특히 2024년 노벨 화학상을 안겨준 단백질 구조 예측 모델 알파폴드를 언급하며 "박사 과정 학생이 5년 걸려 해내던 단백질 분석을 알파폴드는 단 1년 만에 2억개나 완료해 인류에 공급했다"라고 설명했다.


대담 중반 합류한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의 대국이 인생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계기였다고 회고하면서도, 인간 주도권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이 9단은 "인간의 생각과 주도권을 AI에 뺏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허사비스 CEO는 "알파고의 37수와 이세돌의 78수는 각각 AI의 창의성과 인간의 직관을 상징한다"라며 미래는 인간의 직관과 기술의 파트너십이 결정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허사비스 CEO는 한국을 차세대 AI 시대를 이끌 선두 주자로 지목했다. 반도체 제조 역량과 로봇공학 인프라를 한국의 핵심 강점으로 꼽은 그는 한국이 기술을 수용하고 탐구하는 데 매우 앞서나가는 국가라고 평가했다.

또한 미래 세대에게는 전통적인 STEM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 툴을 활용해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전 경험을 쌓을 것을 조언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가 과학 기술의 난제를 풀고 국민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며 정부와 구글 딥마인드 간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했다.

허사비스 CEO는 핵융합 에너지 확보와 신소재 개발 등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질병 극복에 AI가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는 확신을 전하며 대담을 마무리했다.


출처 : 투데이포스트 (todaypostkorea.com)

 

10년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아직도 기억에서

떠나질 않네예 

인류는 바야흐로 AI시대의 진입로에 이미 들어섰지예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의 힘으로 인공지능과 휴머니즘이

공존하는 관계를 지혜롭게 정립해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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