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세청 정말 대단하다
조회 0 | 작성일 11-05 10:00 | 댓글 0건
가지마라
11-05 10:00
초인종이 울려서 문을 열어보니 여자 두명, 남자 한명이 서있네요. 엥 뭐지? 속으로 생각하다가 누구시냐
고 물으니... 국세청에서 나왔대요. 세금 체납건으로 왔다고 하길래 황당해서 무슨 체납이냐고 물으니 교통범칙금 7만원 미납이랍니다. 순간 아 맞다.. 얼마전에 날아온 고지서 차에 놔두고 깜빡했네.
근데 물어봤어요. 아니 범칙금 7만원 받으려고 국세청에서 3명이 여기까지 찾아오는건 너무 인력낭비, 세
금낭비 아닌가요? 문자하나만 보내도 될것을 정말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대통령이 사람들 구인해서 국세청직원들이랑 세금체납징수 하라고 하는거 티비에서 봤는데.. 이미 큰건들은 다 징수했고 이제 7만원짜리 받으러 다니시나? 실망만 쌓여갑니다. 아 진짜 당원탈퇴 마렵다.